5G NR(New Radio)은 주파수 대역에 따라 측정 방식이 크게 달라집니다. sub-6 GHz와 mmWave는 장비·환경이 다르므로, 두 영역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5G 측정의 출발점입니다.
1. FR1 vs FR2
| 항목 | FR1 (Sub-6 GHz) | FR2 (mmWave) |
|---|---|---|
| 주파수 | 410 MHz ~ 7.125 GHz | 24.25 GHz 이상 |
| 대역폭 | 최대 100 MHz | 최대 400 MHz(개별) |
| 측정 방식 | 도체 연결(Conducted) | OTA(공중) 필수 |
| 안테나 | 외장/내장 | 위상배열 모듈 내장 |
2. 왜 FR2는 OTA인가
FR2 단말은 안테나가 RF 모듈에 내장돼 케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차폐 무반사 챔버에서 공중(OTA, Over-The-Air)으로 빔·전력·변조 품질을 측정합니다. 이로 인해 측정 인프라 비용이 크게 올라갑니다.
3. 핵심 측정 항목
- 송신 · 출력 전력·EVM(변조 품질)·스펙트럼 마스크·ACLR
- 수신 · 감도·블로킹
- 빔(FR2) · 빔 패턴·EIRP·공간 특성
- 컨포먼스 · 3GPP TS 38.521 등 규격 시험
4. 필요 장비
- 신호·스펙트럼 분석기 · 대역 포함(예: 85~110 GHz)
- 벡터 신호 발생기 · 5G NR I/Q 변조 생성
- 5G 통신 시험기 · 셀 에뮬레이션·컨포먼스
- OTA 챔버(FR2) · 차폐·CATR·안테나 포지셔너
현장 팁 · FR2 OTA 챔버는 고가입니다. 단기 수요라면 시험소 위탁이나 렌탈로 비용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5. 선택 가이드
| 용도 | 참고 라인업 |
|---|---|
| FR1·일반 5G | Keysight · R&S |
| FR2·mmWave | 5G/RF 솔루션 · 방산·위성·고주파 |
자주 묻는 질문
FR1만 측정하면 OTA 챔버가 필요 없나요?
FR1은 대부분 도체 연결로 측정하므로 OTA 챔버 없이도 가능합니다. FR2(mmWave)에서 OTA가 필요합니다.
EVM이 무엇인가요?
오차 벡터 크기로, 변조 신호의 품질을 나타냅니다. 작을수록 신호가 깨끗합니다.
6G까지 고려해야 하나요?
6G는 더 높은 주파수로 확장됩니다. 장비가 향후 대역까지 커버 가능한지 확인하면 투자 효율이 좋습니다.
교정은 필요한가요?
주파수·레벨 정확도 유지를 위해 통상 1년 주기 교정을 권장하며, X-NEO는 KOLAS 인정 교정을 연계합니다.